중고차 시세 보는 법 — 연식별 감가율·주행거리 보정

내 차 팔면 얼마? 살 차는 적정가일까? 신차가 대비 연식별 평균 잔존가치율과 주행거리 보정으로 중고차 시세를 추정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.

한 줄 요약 — 중고차 시세 ≈ 신차가 × 연식별 잔존율. 1년 80%, 3년 62%, 5년 48%, 10년 25%. 주행거리로 ±보정.

신차가·연식 넣고 시세 추정하기 →

연식별 평균 잔존가치율

국산 승용차의 평균적인 감가 추세입니다. 신차는 출고 직후 가장 많이 떨어지고(1년 −20%), 이후 하락 폭이 점점 완만해집니다.

연식잔존율신차가 3,000만원 기준
1년80%2,400만원
2년70%2,100만원
3년62%1,860만원
4년55%1,650만원
5년48%1,440만원
7년37%1,110만원
10년25%750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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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행거리 보정

같은 연식이라도 주행거리에 따라 시세가 달라집니다. 연식 대비 평균 주행거리(연 약 15,000km)를 기준으로, 많이 탔으면 깎고 적게 탔으면 더합니다.

  • 기준보다 적게 탔으면 → 시세 (최대 +10%)
  • 기준보다 많이 탔으면 → 시세 (최대 −20%)
  • 대략 1만km 차이당 약 3% 보정

예) 5년 차(평균 7.5만km)인데 4만km만 탔다면 → 잔존 시세에 약 +10% 가산.

계산 예시 (신차가 3,000만원, 5년, 5만km)

  • 기준 추정가 = 3,000만 × 48% = 1,440만원
  • 5년 평균주행 7.5만km보다 2.5만km 적음 → 약 +7.5% 보정
  • → 예상 시세 약 1,548만원 (참고범위 ±10%)
내 차 신차가·연식·주행거리로 추정하려면 → 중고차 시세 계산기

주의 — 추정치일 뿐입니다

이 감가곡선은 평균치라서, 실제 시세는 모델 인기도·옵션·사고/침수 이력·색상·지역 수급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. 매매 전 엔카·KB차차차 같은 실거래 플랫폼에서 같은 모델·연식·주행거리 매물을 꼭 비교하세요.

자주 묻는 질문

신차 출고가 × 연식별 잔존율로 추정합니다. 1년 80%, 3년 62%, 5년 48%, 10년 25% 수준이며 주행거리로 ±보정합니다.
출고 직후가 가장 커서 1년만 지나도 약 20% 하락(잔존 80%)합니다. 이후 하락 폭이 줄어 완만해집니다.
연 평균 약 1.5만km 기준으로 많으면 내리고 적으면 올립니다. 1만km당 약 3%, 본 계산기는 −20%~+10% 범위로 보정합니다.
평균 잔존율 48% 기준 약 1,440만원으로 추정됩니다. 인기 차종은 더 높고 사고차는 더 낮습니다.
감가곡선은 평균치라 모델·옵션·사고이력·지역 수급에 따라 달라집니다. 정확한 값은 엔카·KB차차차에서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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